4월 22일 MBN에서 방송된 나는 자연인이다

396회는 내생에 봄날이란 주제로 다뤄졌죠

관련 줄거리가 궁금한분들은 함께 보시죠

나는자연인이다396회

나는 자연인이다 396회 줄거리

이날의 주인공은 계곡에서 낚시도 하고

바위에 앉아 서예까지 즐길 정도로 산을

사랑하고 자유자재로 즐기는 자연인

11년차 박상학씨가 출연했습니다

 

강원도 6남매의 장남으로 태어나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전기,건축공사를

도맡아 하던중 공사장에서 추락사고로

허리골절을 당해 6개월 동안 꼼짝없이

돈벌이를 하지못한채 누워만 있었죠

 

안좋은일을 함께 온다고 했던가..

여동생의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사고

소식까지 전해지자 더이상 참기힘든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선택한 길이

바로 산으로 들어가 사는 것이었죠

 

나는자연인이다396회

나는 자연인이다 내생에 봄날

스트레스 받지 않는 삶을 사는 주인공

그는 현재 64세 나이가 됐습니다.

 

과거에 갖은 병마에 시달리며 살았지만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등 즐거운 맘으로

병치레 걱정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죠

 

3년 전부터 키우기 시작한 벌통을

들여다보는것도 산중의 재미라고

박상학(64세)씨는 말하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지나 산중 생활로 찾은

내생에 봄날은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한분들은 나는 자연인이다

396회를 다시보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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