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토요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102회에 스토브리그 조한선이 나오네요
관련 내용이 궁금한 분들은 함께 보시죠
개인적으로 영화 늑대의 유혹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조한선
한동안 작품운이 없어서 빛을 못보다 이번에 SBS 스토브리그로
다시 한번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된 점이 너무 다행스럽습니다
외모며 길이며 튼튼한 어깨며 야구선수로는 이보다
적절한 캐스팅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찰떡 연기를 했죠
전지적 참견 시점에 배우 조한선씨와 스토브리그 주역들이
총출동해서 너무도 즐겁고 재미난 장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전지적 참견시점 조한선
스토브리그가 끝난 뒤 오랜만에 다시 뭉친
하도권, 이용주, 차엽, 조하선 배우들끼리
야구 대결을 펼칩니다. 하도권은 여기서
강두기 유니폼까지 입고 나오면서 대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죠
야구 대결과 노래방 코스까지 배우들의
이색적인 뒷모습을 꼭 확인해보세요
전지적 참견 시점 양세형 양세찬 CF 촬영
양세형과 양세찬 형제가 마데카솔 CF촬영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펼쳐집니다. 요정 역할로
어떻게 날아다니는 연기를 할 수 있는지 촬영장
뒷얘기가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다 보여주네요
천상 개그맨인지라 와이어에 매달린 채 허우적
수영을 하면서도 천연덕스럽게 연기하는 모습
너무 웃겨서 눈물 날 지경입니다.
두 형제의 티격태격 케미에 촬영장은
웃음바다가 되어버렸을 정도고요
마데카솔 CF 촬영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보여주니까 더욱 새롭고 재밌는 것 같네요
5월 2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이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궁금한 분들은
전참시 102회를 다시 보기 해보세요